전현무, 백진희와 마술쇼 관람
빠르게 해명…“절친일 뿐”
“주변에 마음 가는 여성 있다”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백진희와 함께 최현우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마술사 최현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현우는 국내 최초 단체 최면 마술쇼 ‘아판타시아’를 열어 마술 도구 없이 상상력만으로 마술을 펼치는 놀라운 현장을 공개했다.

최현우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절친인 전현무가 일행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때 배우 백진희가 일반인 친구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와 전현무가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전참시’ 패널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으나 전현무는 “절친”이라고 해명했다.
또 전현무는 공연을 앞두고 최현우의 대기실에서 최면을 체험하기도 했다.

최면사는 최면에 걸린 전현무에게 “주변에 마음이 가는 여성이 있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네”라고 답했다.
그러나 “지금 여자친구가 있냐”라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고, 최현우는 “최면에 걸린 사람은 본인이 불리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거나 깬다. 무의식이 방어 기제를 발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최현우는 어떤 사람이냐”라는 질문에는 “똑똑하다”라고 하면서도 “여자가 많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현우는 원 없이 사귀었다. 부럽다”라고 계속해서 최현우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최면으로 드러난 전현무의 무의식에 누리꾼은 “전현무 여자 있는 것 같은데” “최면 악용하면 돈 털릴 것 같다” “최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해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인 전현무와 1990년생인 백진희는 13살 차이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MBN ‘전현무계획’에서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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