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효리 고모’ 식당 찾아가
제작진, 다급한 해명
지석진 “어디 있다는 거냐”

런닝맨이 ‘인맥 방송’ 오해를 사전 차단했으나 누리꾼의 의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답한대로 직진’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작성한 설문 답변을 복불복으로 뽑아 만든 문장을 그대로 실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천안에서 순댓국을 먹고’라는 설문 답변 미션 수행을 위해 천안에 위치한 순댓국 집을 찾았다.

이때 제작진은 상호명을 언급하며 “이효리 씨 고모분이 한다고 한다. 고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지금은 이효리 씨 사촌오빠가 운영을 한다”라고 알렸다.
또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제작진도 아침에 급히 섭외전화 돌리다 알게 됨’이라고 설명했다.
직후, 사촌오빠가 등장해 “어머니가 고모고 제가 고모 아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까 유재석 씨 온다고 효리와 전화 통화했다. 직접 보니까 TV보다 아기들 같으시다”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이 “얼굴에 효리가 있으시다”라고 언급하자, 지석진이 “어디 있다는 거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효리에게 사촌오빠 가게에 왔다고 문자를 남겼고, 이효리가 “고모네 집 왔으니까 많이 좀 먹고 가세요”라고 답변을 보낸 것을 공유하기도 했다.
멤버들이 순댓국을 맛있게 먹던 중, 지석진이 유재석에게 “효리한테 너무 맛있다고 문자 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직접 문자 하시면 되지 않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지석진은 “아직 전화를 한 번도 못 텄다. 사실 효리 전화번호는 있는데, 태어나서 한 번도 전화를 안 해봤다. 너무 무섭다”라며 폭소를 안겼다.
이후 제작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는 “인맥 방송 아니냐” “효리 고모네로 아는 집을 굳이 골라서 간다고” 등 의문이 제기됐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섭외전화 돌리다 알게 됐다고 나오는 거 보면 제작진도 이왕이면 이슈화, 시청률을 고려해 효리 고모네로 했을 것이라고 생각함” “이효리는 고모 가게 홍보해 달라고 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댓글4
별걸 다갖고 시비네. 악의가 없는건데 그냥 넘겨줘라.
당연 인맥
수많은 가게들 중에 딱 집어 거기로,, 잘됐다,, 시청률 올리자..이거지.. 뒷말나올거 뻔히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거지..
점심한끼 먹는거가지고 왜 난리여 니들은 일할때 밥안먹고 일하냐? 꼬우면 너가 pd해
달빛바다
제발 이제 어디가서 뭐 쳐먹는 것 좀 그만해라 진짜 존나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