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외조카 응원 화제
아이돌 ‘애니’ 화보에 좋아요
누리꾼들, 과거 인연에 주목

배우 고현정이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공식 SNS에는 신예 아이돌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다섯 멤버 가운데 특히 애니의 화보 게시물에 고현정이 ‘좋아요’를 누른 장면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자, 고현정은 해당 ‘좋아요’를 조용히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조카다.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03년 협의 이혼했다.

즉, 고현정은 애니가 최소 2살 때까지는 실제로 외숙모였던 인물이다.
그런 고현정이 성인이 되어 가수로 데뷔한 애니의 활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한 것 자체가 남다른 의미로 해석된다.
고현정은 과거 가족이었던 인연에 쿨하고 담담하게 애정을 드러냈고, 대중은 그가 같은 연예계 선배로서의 따뜻한 연대감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니는 지난 6월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곡 ‘페이머스’와 ‘위키드’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고, 특히 ‘재벌 3세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배경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고현정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 중이다. 오랜만에 스크린이 아닌 브라운관 복귀를 택한 그는 소름 돋는 연기 변신으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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