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억울한 입장”
다짐 전하며…”더 노력할 것”
누리꾼 응원 이어져

배우 정은표가 ‘아내 홀대 논란’에 입장을 냈다.
지난 9일 정은표는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하고 “저는 억울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오늘 아침에 올린 영상에 아내가 햇볕에 노출되고 저는 그늘에 있다고 지적해 주신 몇 분이 계셔서 해명 영상 올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상을 다시 돌려보니 처음에는 그늘에서 녹화를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해가 움직였다”라고 설명했다.
약간 소심하게 대처한 건 자신의 잘못이 확실하다는 정은표는 “앞으로는 아내를 더 귀하게 모시고 그늘에 계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덧붙여 정은표는 “웃자고 올리는 영상이나 가볍게 보셔라”라고 밝혔다.

앞서 정은표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널 정은표’에는 정은표와 아내 김하얀이 대화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나무 밑에서 대화하던 중 김하얀에게 햇빛이 옮겨가자, 몇몇 누리꾼이 “왜 본인은 그늘 밑에 있으면서 아내는 햇빛에 두냐”라고 지적한 것.
그러나 정은표가 SNS에 올린 해명 영상에는 정은표가 김하얀에게 “이쪽으로 와라. 햇빛이 당신한테만 간다”라고 말하는 모습과 김하얀이 “금방 끝날 거라 괜찮다”라고 사양한 장면까지 담겨 있었다.
이에 누리꾼은 “자연현상인데 어떡하냐. 그럴 수 있는 것” “별 걸 다 트집. 지적한 분들은 햇빛 알레르기 있는 듯” “햇빛 받으니 더 빛나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김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 정지웅 군은 2022년 서울대 인문학부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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