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금주선언… “논알콜 세계 즐거워”
“논알콜 판매 식당 많아졌으면”
논란 이후 의미 있는 행보 이어가

보아가 금주 선언과 함께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8일 보아는 SNS를 통해 “내가 술 끊었다고 하면 믿을 거냐”라며 “저 이제 술 못 마신다. 논알콜의 세계도 즐겁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아는 “우리나라에도 논알콜 판매하는 식당이 많아지기를”이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최근 보아는 전현무와 함께 진행한 ‘음주 라방’으로 뭇매를 맞았다.
당시 보아는 만취한 상태로 “현무 오빠 집 개판이다. 인테리어도 별로고, 게스트 화장실 냄새도 심하다”라고 폭로했다.

보아는 방송 중에도 전현무의 얼굴을 쓰다듬고 어깨에 기대는 등 강도 높은 스킨십을 이어갔다.
또 한 누리꾼이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을 언급하자, 보아는 “안 사귈 거 같다. 사귈 수가 없다”라며 “오빠가 아깝다”라고 무례한 발언을 꺼내기도 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이 누리꾼의 질타를 받자, 보아는 “라이브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보아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은 보아는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지난 7월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번 금주선언으로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듯한 보아의 행보에 누리꾼은 “금주 꼭 성공하길” “처음엔 힘들겠지만 곧 적응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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