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호평일색… “정기권 끊고 싶어”
이효리, ‘개업떡’ 돌려
“이 열기 또한 가라앉고 잠잠해질 것”

이효리 요가 클래스 ‘아난다’가 첫 수업을 마친 가운데, 수강생들의 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이효리는 아난다 공식 SNS를 통해 수강생들의 후기를 공유했다.

후기에서는 “공간 엄청 넓고 좋다. 효리 선생님 너무 예쁘고 정기권 끊고 싶다” “이효리 요가 선생님으로 너무 좋았던 시간” 등 호평이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수강생들은 해당 수업을 통해 많은 위안을 받았다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 아난다 SNS에 따르면, 주변 상인과 지인들은 “1분 거리에 요가원 오픈한 효리 님이 개업떡 주고 가셨다. 번창하시길” “아난다의 더할 나위 없는 행복, 마음의 평화 꽃 피우길”이라며 개업 축하와 함께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요가 수업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됐으며 요가의 기본으로 알려진 ‘하타 요가’로 진행됐다.
전날 이효리는 첫 수업을 예고하면서 “요가원을 처음 시작한 건 2016년부터였다. 제주에서는 예약 없이 편안하게 오고 가는 아난다 요가원이었는데 서울에서는 부득이하게 예약제로 운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열기 또한 가라앉고 잠잠해질 것”이라며 “그때까지 저도 오시는 분들 지치지 않고 들뜨지 않게 늘 해왔듯 차분이 수련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 ‘아난다’를 오픈했다.
9월 이용권은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판매됐으며 수강료는 회당 35,000원이다.
이효리는 가오픈을 통해 보완한 뒤, 10월부터 정기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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