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故대도서관 추모
국과수 “범죄혐의점 無”
노현희도 애도 댓글 남겨

방송인 하리수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을 추모했다.
지난 7일 하리수는 SNS를 통해 대도서관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하리수는 “MBN ‘보이스트롯’에서 만난 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늘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배우 노현희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댓글을 달며 애도했다.
앞서 지난 6일 대도서관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라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그는 이미 사망한 뒤였다.

현재까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국과수는 부검을 한 뒤 “범죄 혐의점이 없다”라는 1차 구두소견을 8일 밝혔다.
고인의 지인들은 생전 그가 심장 관련 통증으로 호소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빈소는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8시에 엄수된다.
상주로는 전처 윰댕과 대도서관의 여동생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02년 ‘세이클럽’을 통해 데뷔한 대도서관은 1세대 크리에이터의 대표 주자로 144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으며,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tvN ‘슈퍼K를 찾아라’ 등의 방송에 출연했다.
또 그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편집,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방식을 통해 수익 시스템을 정착시킨 인물로도 유명하다.
대도서관은 지난 4일에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도 참여하는 등 모습을 활발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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