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혼인신고 중 ‘충격 질문’
탁재훈 “습관적으로 물어본 것”
출연진 의구심 드러내…

방송인 이상민이 혼인신고 당시에 한 발언이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차태현, 김종민, 레오 란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출연진들이 김준호의 신혼집에 모인 가운데, 차태현은 “4년 만에 출연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탁재훈은 결혼 20년 차 차태현에게 “‘돌싱포맨’에 들어올 때 되지 않았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차태현은 “이혼 안 하고 들어와도 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이혼하고 와야 된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에 차태현이 “그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냐. 조정하고”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를 듣고 있던 이상민은 “혼인신고 할 때 물어봤다. 이혼신고도 바로 하면 끝난다고 하더라”라며 돌연 이혼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혼인신고를 하러 가서 그걸 왜 물어보냐”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그냥 물어본 거”라고 해명했고, 탁재훈은 “습관적으로 물어본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출연진들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이상민은 “구청에 이혼 신고가 있더라. 이혼하고 싶으신 분들께 정보를 드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좋은 정보 고맙다”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또 이상민은 차태현에게 “과대포장을 깨 드리겠다”라며 “‘국민 첫사랑’, ‘국민 남편’ 등 좋은 타이틀은 다 있는데 이 중에서 어떤 수식어가 가장 과대포장 같냐”라고 묻기도 했다.
차태현은 “전부 다”라면서 “많이 괴롭다. 그냥 첫사랑이랑 결혼을 했을 뿐인데, 그게 추앙받을 일은 아닌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2004년 배우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상민은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댓글31
km
모여서 쓸데없는 말짖거리가 진정 방송프로인가요,,,,,
111
이딴걸 기사라고 어그로끄네
이게 어떻게 기자라고 할수있냐 어그로 너무 심하다 진짜 야비하네
혼인신고에 대한 법을 폐지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이 법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냥 살다가 가라 소문내지 말고 완전 쓰레기들이 나와서 지들끼리 쑥덕거리는 방송은 사라져라
와 댓글 남기는 게 인새 처음인듯
기사 어그로 너무 심해요. 이상민씨한테 고소당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