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무리한 스케줄로”
제작발표회 당시 사진 올려…
과거 “거울 보면 초라해” 발언

배우 박민영이 ‘건강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일 박민영은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제가 지금 찍고 있는 세이렌이라는 작품의 한설아 캐릭터를 위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요즘 약간 무리한 스케줄로 조금 더 감량돼 팬분들이 걱정하시는데 전 건강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걱정하지 말라. 하루 세끼 잘 먹는다”라며 “기다려달라. ‘컨피던스맨’도, ‘세이렌’도, ‘예능’도”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지난 1일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에서는 베이지 컬러 드레스를 입은 박민영이 등장했다.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몇몇 누리꾼은 이전보다 훨씬 가냘픈 듯한 박민영의 모습에 “너무 마른 거 같다” “이제 시한부 역할도 아닌데” “어디 아픈 거 아니냐”등 우려를 드러냈다.
이에 박민영은 여러 언론매체가 찍은 문제의 드레스 사진을 함께 올리며 수습에 나선 것.
이전에도 박민영은 인터뷰에서 캐릭터를 위해 37kg까지 감량한 것에 대해 “절대 할 짓이 못된다. 자고 일어나면 어지러워서 벽을 딛고 서야 한다”라며 “힘이 없고 ‘뼈마름’이 된 상태에서 거울을 보면 초라하다. 절대 그렇게 감량하시면 안 된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박민영의 새 주연작 ‘컨피던스맨 KR’은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3명의 사기꾼이 한 팀을 이뤄 사회의 악당들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박민영은 팀 컨피던스의 천재 리더 ‘윤이랑’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친다.
‘컨피던스맨 KR’은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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