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김건모 자전거’ 발견
전 세계 100대 한정 ‘1700만 원’
김건모, 한정판 컬렉션 공개

‘성폭행 논란‘으로 6년째 활동 중단 중인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코미디언 정준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무도런 이후 탄력 받아 자전거 라이딩까지 도전하는 운동유튜버 정준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정준하는 라이딩에 앞서 자전거 매장에 들어갔다.
그는 “점검도 받고 내가 백화점에서 본 모델이 있는데 단종된 게 여기 있다고 해서 괜찮으면 사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그러던 중 정준하는 매장 가장 높은 곳에 전시된 자전거를 보고 “되게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매장 관계자는 “그게 ‘김건모 자전거’로 유명하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자전거는 실제 김건모가 소장하고 있는 모델이며, 자전거 마니아 사이에서는 그의 이름으로 통하는 모델이라는 것.
정준하는 “저런 건 얼마냐, 비싸지 않냐”라며 가격을 물었고, 관계자는 “저 모델은 1700만 원”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덧붙여 관계자는 “전 세계 100대 한정으로 제작된 모델이라 그렇다”라고 전했다.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도 김건모가 오랜 기간 동안 수집한 한정판 자전거를 자랑한 바 있다.
당시 그는 7년간 모은 자전거 컬렉션을 공개하며 자전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성폭행 고소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김건모가 유흥업소 접대부 A 씨를 성폭행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건모는 ‘무고’로 맞고소를 진행했고,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2021년 11월 김건모에게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실제로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서는 ‘(김건모 동생이) 김건모가 A 씨와 연락한 흔적이 있는지 확인을 위해 휴대전화를 포렌식 했지만,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조차 없었다’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현재 김건모는 무혐의 판결로 억울함을 풀었지만, 여전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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