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가세연에 ‘징역형’ 구형
가세연, 허위사실 유포 ‘부인’
모스 탄 전, 명예훼손 혐의

검찰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지난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강용석 변호사에 징역 1년 6개월, 김세의 대표에 징역 1년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강 변호사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 2022년 9월 기소됐다.
김 대표 역시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씨의 낙상사고를 마치 이 대통령과의 다툼으로 인한 사고인 것처럼 날조한 혐의를 받는다.

가세연 측은 재판 등에서 “단지 의혹을 제기했을 뿐 단정적으로 표현한 바가 없다”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이들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20일 오후 2시 10분에 진행된다.
한편, 최근 한국에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 면담을 시도한 모스 탄 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 역시 이 대통령의 ‘소년원 수감설’을 주장한 바 있다.
탄 교수는 지난 6월 미국 기자회견 당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이로 인해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탄 교수를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댓글1
수사나 제대로 했냐? 증거없이 그런 주장을 했다고 보긴 힘들거고.. 제대로 한번 털어보자고.. 내 추측은 개연성 충분이 있어 보인다. 이재명 인성이나 거짓말 하는 걸로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