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부상 투혼 안타까움 자아내
“함성 소리 커서 볼륨 키우다…”
이명 증상까지 털어놔…

마마무 화사가 고막 손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5화에서는 투어 활동 중인 화사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화사는 컨디션 난조인 채로 미국 보스턴 공연 준비에 나섰다.

그는 “투어 이래로 제일 위협적이었다”며 “진짜 감기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엄청 걱정했다. 컨디션과 체력이 제일 걱정이었다”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투어 끝자락엔 피로가 몰려온다”고 말했고, 이에 화사는 “뉴욕이 너무 추워서 몸이 확 상했다”고 대답했다.
공연 2시간 전 화사는 발 쪽 통증이 올라오는 상황일 뿐만 아니라 무릎에도 상처가 가득한 모습이었다.
이런 화사를 보고 패널들이 놀라자 화사는 “근데 되게 조그마하다”고 담담하게 토로했다.

박세리는 “선수들도 임시적으로 치료해서 부상 참으면서 경기하는데 그게 제일 힘든 것 같다”고 화사의 고충에 대해 공감했다.
공연 당일, 화사의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줄이 끝이 보이지 않는 모습에 전현무는 “도시 중에 어디가 제일 반응이 뜨거웠냐”고 질문을 던졌다.
화사는 “첫 도시 시애틀과 LA”이라며 “함성 소리가 너무 크니까 인이어 볼륨을 맥스로 키웠다. 근데 인이어가 터졌다”고 답했다.
곽튜브는 “터지면 귀 다친 거 아니냐”고 걱정했고, 화사는 “그래서 나는 왼쪽 귀가 잘 안 들린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이 공연 때문에?”라고 질문했고, 화사는 “그건 아니다. 나는 크게 들어야 해서 고막이 조금 안 좋다. 이명도 항상 들린다”고 고백했다.
누리꾼은 이런 화사의 모습에 “알고 있겠지만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화사 진짜 멋있다” “건강하고 자주 공연해 달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화사는 각종 논란 이후 공황 증상까지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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