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현, 김남주 감각 인정…
“그렇게 촬영할 거면”…
“이미 충분히 좋다” 의견 갈려

배우 김남주가 자신의 안목을 자랑하며 집 공개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안목의 여왕 김남주’ 8회에서는 김남주의 랜선 집들이가 펼쳐졌다.

이날 김남주는 이탈리안 하이엔드 브랜드 CEO 이시현 대표 집에 방문했다.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자랑하는 이 대표의 집에 김남주는 연신 감탄하며 방송을 이끌어갔다.
이후 식사를 하던 중 이시현은 김남주의 콘텐츠를 언급, “이 친구는 정말 감각적인 걸 동물적으로 가지고 있는 친구구나”라며 김남주의 안목을 인정했다.

이에 김남주는 “(안목의 여왕) 1회 나가고 인테리어 하는 친한 언니한테 전화 와서 혼났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촬영할 거면 자기를 며칠 전에 불러서 예쁜 오브제도 좀 갖다 놓고 해서 찍지'(라고 하더라)”라며 “경황이 없어서 집 공개 전날, 방 하나에 짐을 다 넣어 놨다”고 170억 집 공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어 “그 말을 들은 딸이 엄마 콘텐츠 봐주시는 분들이 사람 냄새 나서 좋아해 주는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면 안 된다고 하더라. 엄마 충분히 좋은데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맞다. 라희(김남주 딸)가 똑똑하다. 그런 진정성이 잘 맞았구나 싶었다”고 공감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멋있는 분한테 인정받는 남주 씨가 부럽다” “집주인의 취향과 품격이 느껴진다”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멋지고 아름다운 집” 등 반응을 남기며 부러워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방영한 ‘안목의 여왕 김남주’는 SBS Life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공개되며,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 김남주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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