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힘든 시기에 자연인 봤다”
“강연할 때도 자주 언급”… 고백
강연 할 때 신발로 스트레스 풀어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깜짝 출연한 김창옥은 MC 이승윤과 함께 자연인 김인복 씨를 만났다.
방송에서 홀로 등장한 김창옥은 “강연하는 김창옥이다. 강연장 말고 자연에서 만나서 더 좋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창옥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8~9년 전, 너무 힘든 시기를 겪으며 ‘나는 자연인이다’를 자주 봤다. 그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정신과를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도 자연인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렇게 방송으로만 보던 공간에 실제로 와보니 너무 설렌다”고 전했다.
자연인과의 만남이 성사된 후 이승윤은 “내가 듣기로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엄청 즐겨 보고 강의할 때도 언급을 많이 하는 편이시지 않냐”며 “강연 때도 ‘나는 자연인이다’를 자주 언급하시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창옥은 “실제로 이 프로그램만 언급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김창옥은 “이 프로그램은 10년이 넘어도 재밌다. 처음에도 재밌었지만 10년 넘어도 재밌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덧붙여 그는 “부부가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재미가 없다. 잘 안 되고 다 망하더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김창옥은 “어려서는 제주도 시골에서 자랐으니까 거의 공부 안 하고 이런 데 다녔다. 그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며 자연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그는 “예전에 강연이 많을 때 스트레스를 푸느라 신발을 자주 샀다. 신발장이 가득 찼을 때 문득 ‘내가 이렇게 외로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앞서 김창옥은 지난해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진단 결과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린 것은 맞으나, 알츠하이머는 아니라고 바로잡았다.
한편, 김창옥은 오는 9월 tvN ‘김창옥쇼 글로벌’을 선보인다.
‘김창옥쇼 글로벌’은 기존 ‘김창옥쇼’가 해외로 진출해 타향살이 갈등을 종결하러 LA, 도쿄로 가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바다건너 갈등종결’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강연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댓글28
보라돌이
제목이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 제목이 너무하네...
초록별
가짜뉴스 쓴기자 경찰수사안받냐
대단해
이런 기사 쓰는넘 법으로 단죄 하는법 없나요
정 효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