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당황스러운 표정’ 드러나
폭염에 “그만하소서”
밝은 얼굴 공개했다…

배우 고현정이 계속되는 폭염에 힘이 빠진 듯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통이 큰 청바지와 스포티한 티셔츠, 캡모자를 코디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건물 밖으로 나오자 마주한 뜨거운 햇빛에 놀란 듯, 하늘을 쳐다보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놀란 마음을 “하늘이시여”라고 덧붙여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고현정은 “도와주소서”라며 찌는 듯한 날씨가 가라앉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여전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차량에 탑승했다. 무더위에도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았다. 정확한 병명을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건강 회복 후 지난 1월 ‘사마귀’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고현정은 당시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은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꾸준히 안방극장을 찾고 있는 고현정이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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