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바람 때문에 이혼?” 소문에 해명…
“대중은 바람 때문이라고 생각” 지적에
단호한 입장 드러내

과거 탁재훈이 자신의 의혹에 대해 해명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에는 ‘자연인(?) 탁재훈이 말하는 노팬티의 장점 [찐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탁재훈은 ‘뭐가 더 슬플까? 안 맞는데 참고 살기 VS 이혼하고 놀림당하기’라는 질문이 나오자 “근데 이건 ‘뭐가 더 슬플까’가 아니라 저희 둘 얘기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이 “뭐가 더 낫냐”고 묻자 탁재훈은 후자를 택했다.

이후 이경규가 탁재훈에게 “네 이혼의 원인이 뭐냐, 너의 바람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고, 탁재훈은 “그거 아니다. 바람은 절대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경규는 “대중들이 볼 때는 너의 바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논란에 탁재훈은 “내가 바람이었으면 이혼을 안 했다. 바람 갖고는 이혼 안 한다”고 단호하게 전했다.

그는 앞서 2001년 슈퍼엘리트 모델 출신의 이 모 씨와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를 이유로 2014년 이혼했다.
당시 아내 이 씨는 남편 탁재훈이 3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탁재훈은 “혼인 생활 중이나 이혼 소송 중 외도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현재 진행 중인 이혼 소송에서도 이와 관련된 어떠한 증거도 제출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탁재훈 역시 이 씨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지만, 그 해 5월 협의 이혼을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모든 고소를 취하했다.
그럼에도 불구, 몇 년간 ‘불륜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자, 그는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의혹에 대해 해명해 왔다.
영상을 본 팬들은 “탁재훈 쭉 잘되길” “바람 아닐 거 같았다” “세월의 무게가 공감이 간다” 등 그를 위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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