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담당관’ 새로 신설
‘철저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
오는 14일부터 시작

대통령실이 ‘청년담당관’ 직책을 신설하고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국가공무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청년담당관 직책을 새로 설치한다”며 “청년담당관은 청년 정책 수립, 제도 개선, 청년 정책 플랫폼 운영 등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강 대변인은 “나이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 증명서를 제외하고 학력, 경력, 가족 관계 등에 대한 어떤 자료도 제출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자신의 포부와 계획을 담은 청년 정책 제안서, 이를 바탕으로 한 발표와 면접으로 심사받는다”고 덧붙였다.
청년담당관은 경청통합수석실 산하 국민통합비서관실 내 직책으로 남녀 각 1명씩 총 2명을 뽑을 계획이다.
만 19세부터 만 34세 이하가 채용 대상으로 군 복무를 했다면 최대 만 37세까지 지원가능하다.

복무기간이 1년 미만이면 1세, 1년 이상~2년 미만이면 2세, 2년 이상은 3세까지 응시 연령이 연장된다.
채용 일정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전자 접수를 하면 된다.
서류전형은 청년정책제안서(‘정부 정책 중 변화가 필요한 사업과 개선안’과 ‘새롭게 추진할 가치가 있는 신규 사업’ 중 택 1 후 제출)로 심사되며 남녀 각각 5명씩 뽑고, 그 이후에 면접전형을 거친다.
서류 합격자는 오는 24일 발표되고, 31일 면접을 거쳐 8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청년담당관의 연봉은 별정직 5급 1호봉 기준으로 월 279만 8500원이며, 여기에 각종 수당과 명절 상여 등이 추가돼 최소 3358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담당관은 부처별 청년 정책을 점검 및 활성화하고 오는 9월 20일 청년의 날 행사를 운영하는 업무를 맡는다.
한편, 대통령실은 ‘공정 채용 방식’을 통해 부처나 기관 등 공공부문의 청년 인턴 등에 공개 채용 방식을 확대 적용한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2019년 경기지사 시절 블라인드 모집으로 청년비서관을 채용한 당시의 방식과 유사하다며 “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채용 방식”이라고 전했다.





















댓글3
조젤뚜루다
대한민국 국민은 행복합니다! 이재명대통령님을 모셨으니까요!! 항상강건하시길 하느님께 기도올리겠습니다! !
조젤뚜루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복이 많습니다. 이재명대통령같은분을 모시게 되었으니까요! 항상 강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조젤뚜루다
대한민국 국민은 복이 많습니다! 이재명대통령님 같은분을 대통령으로 모시니까요!!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