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서이 생전 기록 밝혀져
꽃집 이전 소식 남겨
5월까지 배우로 활동

故(고) 이서이의 사망 직전 행보가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매니저 A 씨를 통해 이서이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서이의 매니저는 고인의 SNS에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돼 이렇게 남긴다”며 “언니가 좋은 곳으로,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유족을 대신해 부고를 알렸다.
매니저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20일 향년 43세의 나이로 숨졌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배우 겸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던 故 이서이는 지난 4월 자신이 오랫동안 운영하던 꽃집이 9월에 이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5월에도 SNS를 통해 “오랜만에 편안하고 즐거운 토요일”이라며 밝은 모습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렇듯 최근까지 평온한 일상을 전하던 그였기에 사망 소식은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꽃집 재오픈을 앞두고 있던 그는 마지막 게시물을 올린 지 약 한 달여 만에 세상을 떠났다.
사망 12일 만에 비보를 확인한 팬들은 “항상 밝은 분이셨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팬으로서 많이 좋아했는데” 등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고 이서이는 2013년 MBC ‘구암 허준’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쌉니다 천리마마트’, 영화 ‘킬링로맨스’ 등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성장해 나갔다.
그러나 돌연 죽음을 맞이하면서 지난 5월에 종영한 tvN ‘이혼보험’이 고인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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