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 미담 나와
서울예대 연극과 노트북 선물
액션 특강으로 맺어진 인연

배우 한소희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한소희가 최근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생 43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 작품 ‘마이네임’을 통해 한소희와 인연을 맺은 무술 감독 김민수는 지난해 한소희에게 서울예대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액션 특강을 부탁했다.
이를 흔쾌히 수락한 한소희는 당시 열정적인 특강을 이어갔다고 알려졌다.

이를 보도한 보도매체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김민수 감독은 “애초 단 하루만 가르치기로 했는데 한소희가 자발적으로 매일 4시간씩 학생들을 트레이닝했다. 액션 동작뿐 아니라 배우로서 연기에 필요한 표정과 감정 표현까지 세심히 알려줬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소희는 특강 내내 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면서 관계를 다졌고, 수업 마지막 날 43명 학생 전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민수 감독은 “수업 중 한 학생이 깨진 휴대폰을 고치거나 바꾸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안쓰러워 하고 마음 아파했다고 들었다. 아무래도 학생들이다 보니까 형편이 넉넉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고 ‘공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노트북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액션스쿨을 운영하면서 이렇게 사비로 학생들에게 선물을 준 것은 처음 본다. 금액을 떠나 선행은 널리 알려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소희는 이를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했으나, 미담은 결국 퍼져나오게 됐다.
한소희는 가르친 학생들 수료식날 직접 찾아와 수료증을 건넸고, 특강 이후에도 학생들과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 전종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프로젝트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두 여성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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