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이혼’ 박영규, 진정한 사랑 찾아
숨겨온 아내 방송서 ‘최초 공개’
아내는 ‘25살 연하’ 비연예인

배우 박영규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살림남 2’ 예고에서는 박영규와 25살 연하 아내의 일상이 드러났다.
해당 예고편에서 박영규는 결혼 6년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내에게 볼 뽀뽀를 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특히 이날 영상에는 박영규의 고등학교 3학년 의붓딸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영규는 “딸이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 때 만났고, 처음엔 갈등도 많았지만 열심히 노력했다”라며 “나중에 딸이 잘 돼서 용돈 좀 줬으면 좋겠다. 그게 내 꿈”이라고 언급해 친근한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살림하는 남자들 2’에 합류한 박영규는 25세 연하 아내와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를 밝히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번 ‘살림남 2’에서는 비연예인 아내와 딸을 동시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영규는 총 4번의 결혼과 함께 3번의 이혼 이력이 있다.
박영규는 1983년 첫 번째 결혼 후 1996년 이혼, 1997년 재혼했지만 4년 만에 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4년 세 번째 결혼했지만 또다시 이혼하고 2019년 지인 소개를 통해 현재의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박영규는 최근 응급실을 다녀온 일화를 털어놓으며 “나이 들어서 아프니까 2, 3배로 아프고 정말 죽겠더라. 그래서 ‘내가 죽을 때가 됐나’ 싶었다“는 심정을 밝혔다.
그는 당시 ‘내가 죽으면 아내와 딸은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어 아내와 딸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팬들은 “딸이 너무 예쁘다”, “영규 아저씨가 딸을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박영규 나오는 시트콤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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