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 근황 공개
깊게 파인 파격 의상 입어
글래머 과시하며 감탄 자아내
개그우먼 맹승지가 과감한 의상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인증했다.
19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이어트 시작, 먹이를 주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맹승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맹승지는 여리여리한 목, 어깨라인과 달리 글래머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놀라운 미모를 자랑한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는 수영모를 썼음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요즘 수영한다고 확실히 몸매 예뻐졌다’는 팬의 말에 “고마워요. 아이러브 스위밍”이라며 수영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맹승지는 키 몸무게를 궁금해하는 팬의 물음에 “165cm에 59kg”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6년 5월 12일생으로 만 38세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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