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
테니스복 입고 근황 공개
글래머 몸매로 눈길 끌어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테니스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운동은 빡세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솔비는 실내 테니스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테니스 스커트에 브라톱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테니스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솔비는 섹시함뿐만 아니라 건강미 있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다이어트 완전 성공했네요. 몸매가 타고났다. 상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의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활동뿐만 아니라 연극, 뮤지컬 등 연기도 병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예능에서 활약이 뛰어났는데,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보이며 많은 화제가 됐다.
이후 솔비는 미술작가 ‘권지안‘으로 전시회를 열거나 여러 작품을 선보이며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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