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셋?’ 배우 이윤미
파격 언더웨어 노출
군살 없는 몸매에 눈길
배우 이윤미가 군살 없는 파격 언더웨어를 노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프트한 터치감의 훅앤아이와 아웃밴드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라인이에요. 편안한 착용감으로 데일리에 입기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미는 직접 해당 속옷을 착용하고 소개했다. 이윤미는 복부를 모두 드러내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밖에 안 보여요 비결이 뭐예요?”, “와 애 3명 낳은 엄마 배 맞나요?”, “관리의 여왕이다”, “나이를 안 먹는 듯합니다”, “몸매 관리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너무 멋져요”, “영상이 너무 적나라한 거 아닐까요”, “속옷보다 같은 여자가 봐도 부러운 바디에 눈길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10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 3녀를 두고 있다.
이윤미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드림하이’,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윤미의 최근 작품은 지난 2022년 드라마 ‘스폰서’로 극 중 셀럽샵을 운영하고 있는 주아 역으로 열연했다.
이윤미는 지난 2월 개인 유튜브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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