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빅마우스’ 이후
휴식기 가지는 중인 이종석
편안한 차림으로 등산 즐겨
배우 이종석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이종석은 개인 SNS에 “가벼운 마음으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등산을 하며 숲속에서 장난스럽게 뛰어다니는 동작을 하며 사진을 찍었다.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에 모자를 쓴 이종석은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편안한 복장임에도 드러나는 넓은 등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보고싶다”, “어린 아이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2022년 드라마 ‘빅마우스’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가수 아이유와 2022년부터 공개열애중인 이종석은 지난 3월 아이유의 콘서트에서 포착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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