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 SNS에 사진 올려
수영복 입고 반전 뒤태 뽐내
등 훤히 노출하며 섹시함 보여
배우 백진희가 수영복을 입고 반전 몸매를 뽐냈다.
지난 27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진희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어 상큼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보여줬다.
백진희는 34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얼굴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평소 귀여운 이미지가 많아 이번 사진으로 섹시함을 드러내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속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는 백진희의 모습에 팬들은 “다치지 말고 즐겁게 놀다 와요. 예뻐요. 시원해 보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현민과 열애했으나 지난해 10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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