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잦은 노홍철 일상
노홍철 SNS 사진 화제
침대 속 여성(?)의 정체
방송인 노홍철이 올린 사진이 화제다.
최근 노홍철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일치기 급 부산 미팅, 졸음운전 할까 봐 급 들어간 울산 숙소, 아침에 눈 뜨고 뿅. 이왕 이렇게 된 거 오는 길에 급 홍철책빵 신메뉴 체크체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급하게 들어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침대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누워있는 여성(?)의 모습도 공개돼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는 노홍철의 뒷모습으로, 장발의 노홍철 사진이 빚어낸 오해로 밝혀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 친구인 줄”, “저 가녀린 침대 위 여자는 누구인가요”, “이 형 뒷모습이 너무 고혹적이네”, “진짜 여자인 줄 알고 깜짝”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노홍철은 과거에 비해 방송 활동보다 여행 등 자신만의 시간을 더욱 즐기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남극 여행을 떠나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빠니보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또한 노홍철은 여행 관련 프로그램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진행을 맡아 ‘여행’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