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피지컬 AI 그 자체
5세대 비주얼 원톱 겨냥
걸그룹 리센느 3월 데뷔
5세대 비주얼 원톱 겨냥한 리센느(RESCENE)가 3월에 데뷔한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신인 5인조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가 모두 공개됐다.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리센느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제나(ZENA), 메이(MAY), 리브(LIV)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공개된 멤버 미나미(MINAMI)와 원이(WONI)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멤버는 제나로, 채널A ‘청춘스타’에 출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다람쥐상’ 비주얼과 유연한 춤으로 주목받았던 제나는 데뷔 트레일러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선보였다.
‘버추얼돌’ 메이브의 비주얼 모델로도 활동했던 제나는 미모, 피지컬, 모두 AI 그 자체인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멤버 메이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당찬 면모를 보였으며 동시에 생기를 가득 머금은 영롱한 눈빛과 함께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멤버 리브는 깊은 눈망울 속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브는 도도한 아우라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팀명 리센느는 ‘향기로 다시(RE) 장면(SCENE)을 떠올린다’는 의미로, 대중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음악적 향기를 선사하겠다는 팀의 포부가 담겨있다.
멤버 5명을 모두 공개한 리센느는 오는 3월 가요계 데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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