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100주년 장식
박지환X최영준 화보
유쾌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탄생 100주년을 맞은 트리니티 컬렉션을 기념하는 까르띠에와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트리니티는 모든 형태의 사랑, 신의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실제 커플, 가족, 친구를 모델로 디지털 캠페인을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각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대세 배우 박지환과 최영준이다.
공개된 화보 속 박지환과 최영준은 영화 ‘커피와 담배’를 모티브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뽐냈다.
특히 촬영 내내 이어진 둘의 유쾌한 시너지는 화보에 고스란히 담겨 모든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두 배우가 착용한 주얼리와 시계는 모두 까르띠에 제품으로 트리니티 컬렉션을 착용했다.
이들은 원형 오리지널 디자인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쿠션 쉐이프의 트리니티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리니티 컬렉션은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링이 하나로 결합되어 다양성의 가치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상징한다.
박지환과 최영준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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