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 최근 근황
초5 딸에게 생일파티
엄마라고 믿기 힘든 몸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01/18142152/%EC%95%84%EC%9D%B4%ED%82%A41.jpg)
댄서 아이키가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이키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난 겨울이 더운데. 넌? My winter is Hottt’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해외 수준이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탄한 아이키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01/18142157/%EC%95%84%EC%9D%B4%ED%82%A42.jpg)
아이키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는 내가 낳았나?”, “이 언니 또 플러팅하네”, “심쿵”, “아이키 때문에 사계절이 다 덥다”, 섹시쿨핫걸”, “아이 엄마까지 이러면 어떻게 살아요” 등 반응을 전했다.
실제로 아이키는 지난 17일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연우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딸을 끔찍이 생각하는 아이 엄마지만, 비주얼만큼은 20대 못지않아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01/18142158/%EC%95%84%EC%9D%B4%ED%82%A43.jpg)
한편 댄스 크루 ‘훅’ 수장으로 활동 중인 아이키는 현재까지도 화제되고 있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출중한 리더십과 댄스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에도 탁월한 예능감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키는 대학교 4학년 때 만난 4살 연상의 공대 출신 연구원과 10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 딸 연우를 키우고 있다.
댓글4
ㄱㄴㅇㄹ
딸생일 아니라 엄마생일 케익이 34구만
tt
?
개같으면 욕함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