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한 달' 강형욱, 결국 결단 내렸다... 무거운 심경 고백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논란' 이후 한 달 만에 입장을 밝혔다.26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강형욱은 "지난 한 달여간 많은 일을 겪으며 제 삶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족한 대표로서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강형욱, 결국 끝장 났다... 마지막 동아줄도 끊겨 (+충격 근황)'직원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형욱이 시민 331명에 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끝까지 그의 입장을 기다리던 '개훌륭' 측도 결단을 내렸다.
11일 KBS2 '개는 훌륭하다' 측은 "다음 주부터 방송이 재개될 예정"이라며 "강형욱 씨는 제외하고
다 끝난 줄... 강형욱 부부, '시민 331명'에 또 고소 당했다 (+충격 근황)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또 한 번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강형욱이 운영한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 등 2명은 강 씨와 그의 부인 수잔 엘더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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