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계속된 엉뚱한 발언…
양잿물 추천부터 자책까지
KBS Joy ‘끼리끼리’

배우 안재현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안재현의 엉뚱함에 김풍과 뮤지가 당황하는 모습이 담긴다. 안재현은 해남 여행 둘째 날 아침부터 허술한 면모를 드러내며 불안감을 자극한다.
스스로도 “이런 정신머리로…”라고 자책한 채 차에 탑승하자 김풍은 “2중 안전벨트 없냐”라고 호소한다. 안재현이 어떤 행동을 보였기에 김풍마저 걱정을 감추지 못했을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식당에서도 안재현은 종잡을 수 없는 발언을 이어나간다. 대화를 나누던 중 대뜸 김풍과 뮤지에게 양잿물을 추천하며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두 사람은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말문이 막혔다는 전언이다. 지난 방송부터 서툰 운전 실력을 보여준 안재현은 해안 길을 달리던 중 돌연 두 눈을 부릅뜨고 “지금 스포츠 모드”라며 과감한 주행을 이어간다.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돌며 김풍과 뮤지 역시 당황한 표정을 드러낸다. 안재현이 갑작스레 자신감을 내비친 배경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처럼 안재현은 둘째 날 내내 허를 찌르는 순간들로 김풍과 뮤지의 진땀을 쏙 빼놓는다. 과연 두 사람이 끝까지 그를 감당하며 무사히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을 불러 모은다. 안재현의 허당미 가득한 해남 여행 둘째 날 이야기는 12일 밤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09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윤재 역을 맡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너희들은 포위됐다’, ‘블러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 인사이드’, ‘하자있는 인간들’,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연기 활동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시리즈를 통해 ‘신미(新美)’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에서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일상을 공개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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