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남사친’ 유일한, 과거 비화 공개
“대학로에 소문 다 났었다” 격한 반응
치질 수술 경력까지… “별소리 다 해”

배우 황보라의 ‘남사친’ 유일한이 뜻밖의 폭로를 터뜨려 이목을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 활동에 진심인 6등급 동지들을 모아 ‘6등급 클럽’을 결성하기 위한 오디션을 열었다.
특히 오디션 첫 번째 순서로 등장한 ‘황보라 남사친’ 배우 유일한은 소극장 주연 배우의 배고픈 현실을 고백했다. 여기에 황보라와의 과거 일방통행 로맨스(?) 비화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유일한의 “고백한 적도 없다”라는 폭로에 황보라는 “대학로에 소문 다 났었다. 유일한이 황보라 좋아했었다고!“라며 격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일한이 치질 수술 2회 경력까지 고백하자 정이랑은 “6등급 되려고 별소리를 다한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두 번째 순서인 심수창은 이혼 후 오피스텔에서 월세로 거주한다고 고백하며 “재산이 3~5억 원이라 체크되어 있지만 투자한 주식이 거꾸로 가고 있다. 마이너스 80%다. 월세 내기가 바쁘다”라고 털어놔 결국 ‘6등급’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외모부터 성격까지 흠잡을 데 없는 ‘잠정적 1등급’ 김형준의 등장에 오디션장이 술렁거렸다. 그러나 그는 “제가 6등급 클럽에서 하고 싶은 역할은 상국이 형을 도와 다 같이 1등급을 만드는 서포터”라며 해외 MT 등을 공약했다.
또 빵집 운영 중인 개그맨 홍경준은 재산 상황부터 모든 것이 준수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스튜디오의 강수지조차 “그냥 가셔야겠다”면서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30대의 젊은 패기로 건강부터 재산 상황까지 7080 형님들을 압살한 서영우, 월세 거주에 대학교 중퇴로 6등급 조건을 갖췄지만 연 소득 2억 이상에 멤버 중 가장 막내인 ‘조각 미남’ 배우 심재원의 순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확실한 7등급(?) 개그맨 서남용이 등장해 압도적인 환호성을 받았다. 그는 자기소개도 없이 단번에 멤버가 됐다. 회의 결과 오디션 신청자들은 전원 합격했다.
회원들과 함께 양상국은 ‘6등급 클럽’의 공식 명칭을 ‘육캔두잇’으로 확정하며 회식으로 친목을 다졌다. 한편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