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쟁 부문 신설한 JIMFF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 선정
충북 제천시 일원서 개최

미혼인 배우 안재홍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8월부터 안재홍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로 활동한다.
영화제 측은 국제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하는 가운데 안재홍을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영화제 기간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매년 영화제의 정체성과 감성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인물을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해 왔다. 안재홍 역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화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재홍과 영화 ‘리바운드’,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함께 작업한 장항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안재홍 배우가 연기한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좋아했다”며 “평범한 인물도 자신만의 색깔로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 “친근함과 폭넓은 대중성을 두루 갖춘 만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도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재홍은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평소 영화와 음악을 통해 많은 위로와 영감을 받아왔다”며 “모두가 좋아하는 장항준 집행위원장님과 함께 평소 애정을 갖고 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현재 영화음악 전문 마켓인 ‘2026 JIMFF Music Film Market’ 참가 프로젝트와 영화음악가를 모집 중이며 영화음악 창작 워크숍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 수강생 모집은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안재홍은 올해 40세로 영화 ‘1999, 면회’, ‘족구왕’, ‘쎄시봉’, ‘위대한 소원’, ‘조작된 도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임금님의 사건수첩’, ‘소공녀’, ‘해치지않아’, ‘사냥의 시간’, ‘리바운드’, ‘하이파이브’, ‘왕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쌈, 마이웨이’, ‘멜로가 체질’, ‘마스크걸’, ‘LTNS’, ‘닭강정’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 드라마, OTT 시리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의 정봉 캐릭터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뒤 ‘마스크걸’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조연상,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 OTT 어워즈 남우조연배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리즈부문 올해의 남자배우상과 제1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연기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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