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데뷔작 ‘야인시대’ 관련 해명
“보조 출연… 정식 대사 있는 역할 아냐”
온라인에 퍼진 출연분 영상도 “나 아냐”

배우 윤경호가 자신을 둘러싼 출연작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괜찮으니까 저 토크 길어지면 옆구리 좀 찔러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경호는 자신의 데뷔 시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야인시대’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야인시대’에 보조 출연을 한 적은 있다. 보조 출연도 연기 활동이라 출연했다고 이야기한 것인데 정식으로 대사를 한 역할은 아니었다“라며 “너무 이른 시점을 데뷔로 말한 게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자신이 출연한 장면으로 알려진 영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윤경호는 “요즘 SNS에서 윤경호 ‘야인시대’ 출연분이라고 돌아다니는 짤이 있는데 제가 아니다“라며 “SBS 채널에서 올려주셨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선배님에게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소지섭이 “네가 찍은 걸 찾아서 올려줘”라고 말하자 윤경호는 “‘야인시대’ 분량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윤경호는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를 통해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도깨비’, ‘듀얼’, ‘마녀의 법정’, ‘미스터 션샤인’, ‘왕이 된 남자’, ‘자백’, ‘이태원 클라쓰’, ‘마이 네임’, ‘중증외상센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관상’, ‘군도:민란의 시대’, ‘탐정 : 더 비기닝’, ‘검사외전’, ‘옥자’, ‘모가디슈’, ‘좀비딸’, ‘휴민트’, ‘끝장수사’, ‘남편들’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윤경호는 오는 26일부터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김부장’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그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오랜 친구 박진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윤경호는 지난 2012년 10월 28일 연극배우 출신 김해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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