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장 대표 교체 대해 “시간문제”
“선거 패한 당 대표는 물러나는 게 도리”
“어떻게 보수 재건할 수 있느냐가 중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사퇴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직 교체 가능성을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유 전 의원은 지난 18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장 대표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 “(장 대표가) 교체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계엄과 탄핵 이후 보수 재건을 향해 진지한 노력을 별로 해 본 적 없는 리더십”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 전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습에 집중하는 장 대표의 행보와 관련해 “재선거 이슈 가지고 장 대표가 버텨봐야 얼마나 버티겠나. 많은 의원의 그런(사퇴) 요구가 있지 않나”라며 “지금 분출되는 이런 게 갈수록 심해질 거라고 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에) 패배한 당 대표는 물러나는 게 정치적 도리“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의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비대위를 해서 성공한 적은 잘 없다. 정공법은 전당대회를 하는 것“이라며 “다음 총선이 중요한데 전당대회를 해서 총선을 치를 리더십을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이길 거냐. 거기에 초점을 두고 모든 걸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보수 진영의 통합과 혁신 필요성도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최소 10년 동안 (통합과 혁신이) 안 됐다. 한 가지 목표를 잡아야 될 타임라인이 있는 것 같다. 그게 2028년 4월 총선“이라며 “우리가 총선을 세 번 연달아 져서 민주당 멋대로 입법, 예산, 공수처, 공소 취소법 같은 걸 다 했다. 그래서 1년 10개월 남았지만 어떻게 보수 재건을 할 수 있느냐가 너무나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통합은 탄핵에 반대하셨던 분들을 배제하자는 게 절대 아니다”라며 “지금 개혁신당도 있고 무소속도 있고 태극기 극우 세력이라고 비판받지만 애국심을 갖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거를 어떻게 하면 100%는 아니더라도 80%, 90% 통합을 하느냐. 이 1년 6개월 안에 그런 일들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 대표는 같은 날 오전 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뒤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입원 절차를 밟았다. 장 대표 측은 “단식 후유증에 지방선거 지역 유세 일정, 선거관리위원회 사태 현장 대응까지 겹치며 체력이 크게 소모됐다”라고 밝혔다.





















댓글3
지금의 부정선거를 파헤칠 장본인이 바로 장동혁 대표님이신데 무슨 근거로 사퇴를 하라고 하는지 되묻고 싶다... 대안도 대책도 없이 사퇴하라고만 한다면 지금의 국민의 힘당은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사퇴론자들은 분명히 한똥후니 졸개들일 것이 분명합니다... 괴연 이자들이 사퇴후를 어떻게 이 난국을 재건하고 이끌어 나갈 것인지를 분명히 밣흰후 사퇴를 하든지 사퇴론자들이 탈당을 하든지를 해야 할게 아닌가?.....절대로 한똥후니는 복당을 허가해서는 죽도 밥도 안될 것입니다....
정진
정치적 아집으로 버티는가 본데 불쌍하다 못해 저주한다. 뒤져라고 말하고 싶다. 장동혁...당권에만 골목하여 정치에 빌붙어있지말고 영남 세력을 버려야 재대로 된 정치인이 될 것이다. 지금은 정치꾼일뿐
장동혁대표 지지한다. 헛소리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