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긴급 상황 전했다…
“119 불러야 하나”
다급히 도움 요청

방송인 랄랄이 긴박한 상황을 전해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지난 18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환풍기 쪽에 말벌이 집을 지은 것 같다“라며 ”119 불러야 한다고 하는데 119 불러야 하냐“라고 다급하게 조언을 구했다.
그는 “말벌이 엄청 많이 생겼다. 벽 완전 위에 집을 지은 거 같은데 말벌은 안 보이는데 말벌이 엄청 많다“라면서 “집을 짓기 전 119를 부르는 게 맞냐”라고 토로했다. 이후 랄랄은 마침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을 진행 중이던 현장 작업자에게 상황을 공유하며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랄랄이 “119 안 불러도 되냐”라고 묻자 해당 작업자는 “119 불러도 집이 없다. 스티로폼이지 않나. 그걸 뚫고 들어가서 어딘가에 있는 거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랄랄은 “아저씨가 봐주셨다. 119 불러도 벌집이 없고 뚫고 들어가는 거라 어려울 거라고 한다“라며 해결책을 찾지 못한 답답한 심경을 피력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19년 인터넷 방송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챌린지와 독창적인 부캐릭터 콘텐츠를 흥행시키며 대세 크리에이터로 입지를 굳혔다.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매력으로 방송계까지 영역을 넓힌 그는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자녀의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랄랄은 “서빈이가 구급차를 타고 성형외과에 가서 턱을 봉합했다”라며 “이가 빠져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다행히 잘 버텨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아이의 쾌유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이후 경과를 공유한 그는 “치과에서는 영구치가 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지만 유치가 빠진 상황이라 계속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라며 “봉합은 잘 됐고 현재는 잘 먹고 잘 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병간호에 전념 중인 근황을 알린 랄랄은 “서빈이가 아프니까 살이 절로 빠지네”라는 문구와 함께 다소 야윈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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