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들과 함께 월드컵 응원…
“치지직에서 같이 봐요!”
남다른 축구 사랑 이어진다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팬들과 마주한다. 오는 19일 임영웅은 오전 10시에 치러지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예선 A조 경기를 실시간으로 함께 시청한다. 그가 구단주 겸 선수로 몸담고 있는 ‘리턴즈 FC’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전하며 “치지직 ‘리턴즈 스튜디오’에서 같이 보자”라고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온 임영웅은 지난 12일 열린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 당시에도 팀 동료들과 생방송을 진행하며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붉은 악마’로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인 ‘진(眞)’의 영예를 안으며 길었던 무명 시절을 완벽히 청산했다.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최정상을 싹쓸이한 그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음원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 2022년 선보인 첫 정규 음반 ‘IM HERO’가 판매량 110만 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정규 2집 발매 당시에는 음반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CD를 제작하지 않아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결정은 CD 재생이 어려운 현대 환경과 팬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려는 배려, 나아가 환경 보호 측면까지 깊이 고려한 임영웅과 소속사 측의 뜻깊은 선택으로 밝혀졌다.

또한 임영웅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 넘고 물 건너 첩첩산중 산남자가 된 임영웅이 익숙한 문명은 내려둔 채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를 생생히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일 임영웅은 해당 방송의 선공개 영상에 출연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51억 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울러 그의 공연 열기도 하반기까지 이어진다.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IN GOYA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다시 한번 뜨겁게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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