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임신 중 근황 전했다…
가을 출산 앞두고 건강 관리
“지금에서야 건강 챙겨”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SALT Entertainment’에는 ‘[박신혜] 쉬는 날 뭐혜? | 피톤치드 마시고 야구 봤신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신혜는 이른 아침부터 아차산 등반에 나섰다.
산행 도중 박신혜는 “1년 사이에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 운동을 그만큼 안 했다는 이야기”라며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이 끝나고 ‘체력을 좀 회복하겠다’, ‘건강을 좀 챙기겠다’라고 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하며 민망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체력이 정말 바닥을 치다 못해 마이너스를 쳤다”라며 “하한가다. 아직 더 칠 수 있는 바닥이 남아 있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본격적으로 등산로에 접어든 박신혜는 숨을 고르며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처음보다 덜 힘들다”라며 “함부로 등산을 말하면 안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등산 가자’라고 말하고 후회하는 사람 바로 나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박신혜는 “절대 혼자서는 등산 못할 것 같다”라며 등반 도중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마침내 정상에 도착했다.
이후 휴식 시간에 박신혜는 갑작스러운 신체 나이 측정에 임했다.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오직 하체와 코어의 힘만으로 일어나는 고난도 동작에 나선 그는 단번에 성공을 거두며 둘째를 임신했음에도 여전한 근력을 입증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03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같은 해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해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신혜가 올가을 출산할 예정이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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