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공연 도중 무대 아래로 ‘점프’
착지 과정에서 균형 잃고 넘어져…
누리꾼들 걱정 섞인 반응 잇따라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겸 가수 이홍기가 공연 도중 사고를 겪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홍기는 지난 14일 개인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절대 맨발로 무대 아래로 뛰지 말기!!! 너무 아파!!!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홍기가 관객과 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공연 중 무대 아래로 뛰어내렸다. 그러나 착지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뒤로 넘어지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사고였지만 그는 주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곧바로 몸을 일으켰다. 다만 이후에도 절뚝거리며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우려를 더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에 오빠 이제 나이가 곧 40인데“, “선생님 도가니랑 발목 나가요”, “추락도 락이다”, “몸 좀 사려요 제발“, “이제야 다섯 살 아이가 아슬아슬한 장난을 할 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슬슬 몸 챙겨야 될 텐데…”, “20대 아닙니다 관절 잘 지키세요”, “뒤로 투어가 몇 갠데 다치면 큰일 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이홍기는 지난 2007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다.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바래’, ‘지독하게’, 천둥’, ‘좋겠어’, ‘프리덤(FREEDOM)’, ‘미씽 유(Missing U)’, ‘사랑하지마요’, ‘한사람만’, ‘소년 소녀를 만나다’ 등 다수의 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 신인상 및 인기상을 시작으로 지난 2008년 제23회 골든디스크 인기상, 지난 2010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스크부문 록상, 지난 2012년 제2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음원부문 Rock상과 디지털음원부문 코스모폴리탄 펀 앤 피리어스 뮤지션상을 휩쓸었다.
이홍기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밤도깨비’, ‘이타카로 가는 길’, ‘에덴’, ‘필드마블’, ‘미스터트롯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도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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