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도시락 나눔 봉사 진행
지난 6년간 매달 70만 원 정기 후원
“아름다운 동행 멈추지 않겠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 그의 생일을 앞두고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지난 10일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를 방문해 제57회차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특별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한 이들은 직접 갈비탕을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찹쌀도너츠도 한 상자씩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 6년간 매달 70만 원의 정기 후원과 별도의 특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737만 450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의 힘들고 외로운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전했다.
부산연탄은행 관계자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해 준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스터디방’을 운영하며 각종 투표 방법과 음원 스트리밍 가이드를 안내하고 있다. 임영웅의 노래에 맞춰 운동하는 ‘건강댄스반’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후 임영웅은 트로트를 넘어 발라드와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력은 물론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임영웅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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