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주의 심장 광주 방문
5·18 희생정신 언급과 당 결집 호소
당정청 원팀 구조와 결속 강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광주에서 5·18 희생정신을 언급하며 입을 뗐다. 12일 정 대표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일신우일신하겠다”라고 표명했다.
그는 “호남이 민주주의를 낳고 길러주셨듯 호남이 민주당을 낳고 길러주셨다“라며 “5·18 민주화운동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경건하고 진지하게 성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믿고 국력을 한군데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당정청(당·정부·청와대)이 원팀, 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유럽 순방 일정을 소화 중인 이 대통령을 향해서는 “유럽 각국과 전방위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져 대한민국의 신뢰를 더욱 높여 국위선양을 하시고 금의환향하시기를 기대하고 성원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0일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라고 언급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다는 거센 공방에 휩싸인 바 있다. 실제 이날 자리에서는 정 대표를 정면 겨냥한 발언이 쏟아졌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다”라며 ”우린 이 사실을 결코 잊어선 안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는 정치인이 하지만 평가와 판단 그리고 심판은 국민의 몫이라는 진리 또한 늘 가슴에 새겨야 한다”라며 “정치는 역사의 도구, 시대의 도구 그리고 국민의 도구일 뿐이다.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국민의 민주당에 대한 부분은 엄중한 경고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위원은 “선거 이후 당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그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라며 “불편한 목소리를 회피해서도 안 되고 비판을 공격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끝까지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라며 정 대표의 책임론을 언급했다.
황명선 최고위원 역시 “이번 6.3 지방선거는 승리하지 못했다.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모두가 부족했다“라며 차기 전당대회에 불출마하겠다고 선포했다. 그는 “이것이 당원들에 대한 도리”라며 “우리 지도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다”라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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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라
혈복을 해야지 이제명은 부정과 부패 범죄자 모두 체포하고 법정최고형으로 처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