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갑자기 병원 찾은 근황 공개
“별 탈이 없길”… 누리꾼 걱정 이어져
‘중계 논란’ 이후 약 한 달 만의 소식

개그맨 박성광이 돌연 병원을 찾은 근황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박성광은 10일 개인 SNS를 통해 “별 탈이 없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링거를 꽂고 수액을 투여받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 없이 공개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냐”, “큰일은 아니길” 등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박성광은 별도의 건강 이상 원인이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을 하지 않았다.
앞서 박성광은 지난달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생중계한 티빙(TVING) 스포츠 ‘팬덤중계’에 출연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KIA 출신 스포츠해설가 나지완과 함께 KIA 측 패널로 나선 그는 중계 도중 삼성 선수들을 향해 “너는 창피할 것이야. 다시 보기로 보면“, “성질내지 말고 들어가”, “야 너희 이겨라. 그렇게까지 이기고 싶으면 이겨”, “뽀록이네” 등의 발언을 내뱉어 보는 이들의 불쾌감을 조성했다.
이후 해당 중계가 온라인상으로 확산되자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박성광의 SNS 게시물을 찾아가 “생각 없이 입 놀린 거 사과해라“, “좋아했는데 진짜 실망이다”, “보통 홈팀 위주로 신나게 응원하는 게 편파 중계 아닌가”, “좋아했는데 진짜 실망이다” 등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성광은 지난달 19일 개인 SNS를 통해 “방송에서 제가 했던 표현과 반응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야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실시간으로 경기에 몰입하다 보니 발언에 있어 충분히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은 팀과 팬들이 함께하는 스포츠인 만큼 더 신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3년 3월 영화 ‘웅남이’를 선보이며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0년 8월 7세 연하 인플루언서 이솔이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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