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전국 단위 전면 재선거” 주장
“한두 곳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표직 방어 행보 지적에는 선 그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장 재선거를 넘어 전국 단위의 전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해외 순방에 나서기 전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장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된 이후에는 재선거 필요성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그것은 한두 곳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의힘이 당선됐으니 그 지역은 빼고 논해야 되는 문제도 아닐 것”이라고 밝히며 전면 재선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순방 전 직접 만나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장 대표는 “모든 문제를 이대로 두고 무책임하게 순방길에 나선다면 국민들의 더 큰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방선거 책임론과 대표직 방어를 위한 행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다”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장 대표의 전면 재선거 주장에 대해 오 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 친한계 의원은 MBN과의 통화를 통해 “시민들이 화난 것도 있지만 법원이 재선거 사유가 아니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고 너무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전하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한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외부에서 감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친한계 의원들도 해당 법안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 방식을 둘러싼 당권파와 친한계 사이의 주도권 경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잠실7동 투표함 개표소 일대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집회가 8일 현재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이번 집회는 지난 3일 밤부터 5일 오전까지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던 상황 속에서 경찰이 투표함을 반출한 이후 본격화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기준 약 4만 500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댓글3
정정당당
이 시대에 부정 선거라니 너무 어의가 없어 말도 안나오네 . 선관위만의 작품은 아닌 듯 하고 작전 세력 모두 높은 수위의 처벌이 필요할듯~
6,3 선거는 재 선거로
419보다 더한 부정선거 방법이 다를 뿐이지, 여당 야당 모두가 썩어 빠진 정치인드들, 이번 기회에 조금이라도 불법 선거와 관련된 자는 사형을 시켜야한다.
직업도백수건달샊들 나와서 개지랄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