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로운 공연 문화 선보일 예정
스마트폰 촬영을 멈추고 무대에 집중
삼성이 ‘갤럭시 S26 울트라’로 기록

삼성전자가 그룹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현장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공연 문화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5일 오는 12일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공연 중 스마트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공연 몰입 문화’다. 관객들이 온전히 공연을 즐기는 순간을 삼성 측이 ‘갤럭시 S26 울트라’로 기록해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공연의 감동은 현장에서 함께 느끼는 순간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오래 간직할 때 더 크게 확장된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갤럭시를 통해 강력한 카메라, AI,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 깊이 몰입하고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월드투어와 연계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미국 스탠퍼드 공연에서 처음 진행됐다. 촬영된 콘텐츠는 삼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부산 공연장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글로벌 팬들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갤럭시 AI가 이를 실시간으로 한국어로 번역한 후 대형 전광판에 띄운다. 해당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제작돼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아티스트에게도 직접 전달된다.

또한 공식 포토월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연 도시명과 공식 로고가 담긴 특별 이미지로 즉석 인화할 수 있어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 지역 주요 삼성스토어 10곳에서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로 촬영한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삼성의 ‘퀵 쉐어’ 기능을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지난해 6월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한 노동자가 추락사를 당한 바 있다. 이에 노동계는 노동자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반발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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