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장동우·강승식·임세준 합류
새 넘버·퍼포먼스 더한 시즌3
한일 프로젝트 및 글로벌 콘텐츠 사업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세븐이 글로벌 뮤지컬 공연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18일 공연 예정인 글로벌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이하 ‘드림하이 시즌3’)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메인 포스터와 캐스트 명단을 선보였다.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는 청춘과 성장, 꿈을 주제로 K-POP과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프로젝트이며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이야기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요 배역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송삼동 역은 세븐, 장동우, 강승식, 임세준이 맡으며 진국 역에는 여원과 유영재가 캐스팅됐다. 제이슨 역은 유권과 라키가 출연하고 백희 역은 선예와 예지가 연기한다. 기존 시리즈를 대표했던 캐릭터들이 새로운 해석을 통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제작된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 연출이 더해진다. 총괄 프로듀싱은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가 맡았으며 음악감독 김성수와 안무감독 최영준 등 국내 크리에이티브진이 참여한다. 제작진은 K-POP과 뮤지컬의 장점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프로젝트 확장도 추진된다. ‘드림하이 시즌3’는 유니버설뮤직 크리에이티브팀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일 스페셜 콘서트 프로젝트도 논의 중이다. 이와 함께 일본 기업들과의 협업,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글로벌 로드쇼 및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HiKR Ground(하이커 그라운드) 협업 프로젝트를 비롯한 콘텐츠 연계 사업도 추진한다. 공연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결하는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는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예매는 9일 오전 11시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세븐은 2023년 배우 이다해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오는 11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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