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기쁜 소식 전했다…
‘축구 여신’ 장예원과 손잡는다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전격 합류

방송인 전현무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KBS 중계진 라인업이 공개돼 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축구 캐스터 데뷔’에 나서는 전현무와 남현종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는다. 여기에 8년 만에 월드컵 중계석으로 복귀하는 ‘족집게 해설’ 이영표 해설위원이 중심을 잡아 한층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중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과거 ‘축구 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과의 시너지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장예원은 이번 월드컵의 KBS 프리쇼 진행자로 최종 확정됐다. 프리쇼는 본 경기 시작 전 시청자들과 가장 먼저 만나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부터 경기 전망, 핵심 관전 포인트,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신 소식까지 월드컵을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를 한발 빠르게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탄탄한 스포츠 지식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갖춘 장예원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까지 굵직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 MC를 맡으며 두터운 경험을 쌓았다. 그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진행은 물론 경기 흐름을 짚어내는 섬세한 전달력까지 더해져 이번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의 재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예원이 이끄는 프리쇼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뿐 아니라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는 빅매치 현장에서도 매일 함께한다. 월드컵 기간 동안 하루에 2경기가량의 타국 경기에도 프리쇼가 마련된다. 아울러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설바우두’ 설기현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호평받는 이완우 해설위원이 패널로 합류해 풍성한 입담과 전문성을 선보인다.

특히 경기 전 분위기를 달구는 날카로운 분석부터 유쾌한 토크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 축구 팬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해설위원들이 대거 합류해 중계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펼쳐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그 뒤를 준비하며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KBS는 이번 월드컵을 단독 생중계하며 경기 중계는 물론 프리쇼와 다양한 특집 콘텐츠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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