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오두방정 육아 선보여
자신 있게 트림시키기까지 나서
“육아를 잘하는 것 같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이 아기를 품에 안으며 오두방정 육아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강단둥이남매를 만나 인생 첫 수유부터 재우기, 놀아주기까지 육아 풀코스에 도전했다. 인생 첫 수유에 김종민은 진땀을 흘렸다.
손민수에게 배운 대로 수유 자세를 잡아보지만 단이가 불편한 듯 “으앙”하고 소리를 낸 것. 재빨리 젖병을 물려 단이의 샤우팅을 방어한 김종민은 분유를 완전히 비운 단이의 모습에 “내가 육아를 잘하는 것 같다”라며 의기양양해했다. 자신 있게 트림시키기까지 나선 김종민. 하지만 자세잡기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겨우 자세를 잡고 단이의 등을 두드리던 김종민은 단이가 트림을 하지 않자 당황했다. 급기야 자신이 안고 있는 단이의 트림 유무를 손민수에게 연신 확인해 폭소를 유발했다. 자신감만큼은 최고인 김종민은 “쉬어도 돼”라며 손민수에게 휴식을 주지만 5분도 지나지 않아 애타게 손민수를 찾았다.
자신의 품 안에서 단이가 잠들자 당황한 것. 강이 옆에 눕히라는 미션을 받은 김종민은 조심스레 단이를 내려놓지만 허둥지둥하는 사이 단이가 두 눈을 번쩍 떠 너털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오두방정 육아 한가운데서 역대급 단이의 웃음 소리가 울려 퍼져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쉼 없이 비행기를 태워줘 단이의 ‘꺄항~’이라는 웃음소리를 터지게 만든 것. 단이의 함박 미소에 힐링한 김종민은 한참 동안 비행기를 멈추지 못했다.
한편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46세다. 그는 지난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안무팀 ‘프렌즈’ 댄서로 활약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00년 혼성 그룹 코요태에 합류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그는 지난해 4월 11세 비연예인 연하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민은 결혼 후 한 방송에서 “제가 2세 준비 때문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엽산도 챙겨 먹고 있다”라고 말하며 2세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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