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1위
아이유, 박보검 제쳤다… 확고한 입지
9월 단독 콘서트 앞둔 대세 아이콘

가수 임영웅이 광고계에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25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분석 결과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분석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48억 1996만 3133건을 집계한 결과다.뒤를 이어 아이유가 2위, 박보검이 3위로 나타났으며 아이브 장원영(4위), 유재석(5위), 방탄소년단 정국(6위), 변우석(7위), 방탄소년단 뷔(8위), 에스파 카리나(9위), 이준호(10위)가 뒤를 이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성과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팬덤의 화력이 브랜드 밸류에 입체적으로 반영된 결과다”라며 “최상위권을 장식한 임영웅, 아이유, 박보검은 광고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대체 불가 톱모델’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빅데이터가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주목할 지점은 장원영, 유재석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정국, 변우석, 뷔, 카리나, 이준호 등 각기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세 아이콘들의 확고한 입지다”라며 “이는 광고모델을 향한 대중의 평가 척도가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실질적인 브랜드 매출을 직접적으로 견인하는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를 중심으로 굳건하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KBS ‘아침마당-꿈의 무대’ 5연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린 그는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진(眞)에 등극해 전 국민적 스타로 거듭났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은 늘 도망가’ 등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 정상을 차지한 그는 지난해 한국갤럽 ‘올해를 빛낸 가수’ 40대 이상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IM HERO-THE STADIUM 2)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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