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폭로…
곰팡이 도마 재소환
‘슈돌’로 인지도 급상승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불화설 이후 남편 추성훈에 대한 비밀을 싹 다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서는 ‘간사이 여자 야노시호가 말아주는 타코야키 홈파티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을 앞두고 집에서 타코야키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았다. 직접 대형 마트를 찾아 문어와 치즈, 김치, 바질 페스토 등 다양한 재료를 고른 그는 오리지널뿐 아니라 이탈리안·한국·독일식 등 여러 스타일의 타코야키를 예고했다. 특히 김치와 마늘을 활용한 ‘코리안 스타일’을 가장 기대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온 야노시호는 반죽을 완성한 뒤 요리에 들어갈 듯했지만, 갑자기 세탁기를 돌리며 방향을 틀었다. 세탁기 옆에 쌓여 있던 빨랫감 속에서 추성훈의 수건을 꺼낸 그는 인상을 찌푸렸다. 냄새를 확인한 야노시호는 “쉰내가 난다. 왜 이렇게 냄새가 심하지?”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추성훈의 운동 티셔츠는 냄새가 너무 심하다. 땀을 많이 흘려서 꼭 따로 세탁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추성훈의 비밀을 폭로했다. 하지만 세탁을 마친 뒤에도 냄새가 완전히 가시지 않자 그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웃음을 보였다.

영상에서는 과거 ‘청결 논란’의 중심에 섰던 도마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다시 나왔다. 제작진이 나무 도마 대신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자, 야노시호는 “아직 나무 도마도 있다”면서도 “그래도 다들 보고 있으니까 찾지 말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해당 도마는 앞서 추성훈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 내부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내의 허락 없이 촬영한 영상에서 곰팡이가 핀 도마를 보여주고, 냄새를 맡은 뒤 헛구역질하는 모습까지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추성훈은 유튜브 ‘짠한형’에 출연해 “영상 공개 후 아내와 냉전 중”이라며 “집 공개 영상을 확인하면 무조건 안 된다고 할 걸 알면서도 숨겼다”고 털어놨고 이 발언으로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그는 2013년 추석 특집 파일럿으로 선보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하며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국에서의 인지도도 크게 높아졌다. 이후 2014년에는 한국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국내 방송과 광고 등으로 영역을 넓혀갔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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