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공개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배우 박진영과 박세현이 호흡을 맞춰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의 아릿한 재회가 시작된다. 오는 3월 6일(금)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박세현은 솔직담백하고 야무진 세무사 임아솔 역을 맡았다. 언뜻 보면 무뚝뚝하고 사무적으로 보이지만 본업부터 자원봉사, 운동, 취미까지 일상을 알차고 바쁘게 보내는 인물이다. 때문에 연애 경험도 전무하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독서실에서 처음 본 연태서(박진영 분)와의 작은 인연이 있다. 아무도 앉지 않는 입구 쪽에서 공부를 하던 3학년 선배 연태서에게 마음에 쓰였고, 그런 연태서를 홀로 동경하고 응원해 왔던 것.
그러나 시간이 흘러 추억 속 ‘그 오빠’ 연태서와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되면서 그가 자신의 첫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처럼 연태서를 향한 임아솔의 오랜 서사가 호기심을 자아내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임아솔의 다채로운 면면이 눈길을 끈다. 사회인이 된 임아솔의 어른스러운 분위기부터 꾸밈없는 옷차림에서 묻어나는 편안한 매력까지 엿보인다.

특히 긴 세월이 지난 뒤 다시 만난 연태서와 임아솔 사이에는 어떤 기류가 흐를지도 궁금해지는 상황. 고개를 푹 숙인 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연태서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의 임아솔, 학창 시절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박세현은 ”임아솔에게 연태서는 ‘의미’로 존재하는 관계“라는 말로 관계성을 설명했다. ”동경이라는 마음을 시작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의 색채가 퍼져나간다.
과거 임아솔에게 ‘의미’로 남았던 연태서가 현실의 ‘존재’로 다가오면서 관계의 변화가 생긴다“고 덧붙여 연태서와 임아솔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통통 튀는 에너지로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박세현의 활약은 오는 3월 6일(금) 저녁 8시 50분에 1,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진영은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데뷔한 이래 그룹 GOT7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꾸준히 내공을 쌓아왔다. 그는 ‘사랑하는 은동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악마판사’와 ‘유미의 세포들 시즌2’를 통해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박세현 역시 2018년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로 데뷔한 이후 ‘닥터 프리즈너’, ‘청춘기록’ 등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오월의 청춘’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그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영리하고 야무진 연선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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